언론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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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
[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소 창립 기념세미나] "극단적 反기업정서 한국경제 걸림돌"
한국의 미래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기업정서가 꼽혔다.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`한국 산업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성장`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"극단적 반기업정서가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자해적 상황이며, 국민의 57.3%는 정상적인 기업 이윤이라도 그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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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
김동수 前 공정거래위원장,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장 임명
고려대학교(총장 김병철)는 미래성장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 소장에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. 고려대에 따르면 미래성장연구소는 산업구조 선진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관련 학문의 융합적인 접근을 통해 이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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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
김동수 前공정위원장 고대 미래연구소장으로
고려대학교(총장 김병철)는 국내 산업구조 선진화를 모색하기 위해 미래성장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 소장에 석좌교수인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(58ㆍ사진)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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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경제
[인터뷰]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 "동반성장에 미래 달렸다"
"앞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과 동반성장에 달려 있다." 박근혜정부 출범을 앞둔 지난 2월 공정거래위원장직을 그만둔 김동수 고려대 석좌교수는 14일 매일경제신문과 교수연구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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